제일 큰 잎이 조금 찢어지긴 했지만, 대형화분을 집앞까지 배송받는데 그 정도는 별문제 없었어요~ 기사님이 도착전에 미리 연락주신점도 좋았구요~ 아기 태어나고 혹시나 하는 맘에 화분을 전부 치웠었는데, 날도 좋아지고 집이 너무 삭막해보여서 주문했는데, 신랑도 저도 너무 만족 합니다^ ^ 집이 푸릇푸릇한게 생기 넘쳐보여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