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장도 상태도 넘나 좋았습니다. 그리고 보통 이 크기의 식물은 정말 비싼데 저렴하게 샀어요. 고양이가 있어 식물을 안들이다가 들였는데 바람에 사락사락 움직이는거 보고 고양이들이 달려드네요. 아! 고양이 맛집인건 안비밀.